몸속의 세포 하나가 제멋대로 생겨나서 자기 필요에 따라서만 움직이고 주변을 무시한다면, 우리는 이것을 암이라고 부른다. -라 보나비츠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 흰쌀은 영양가가 없다고 벌레들도 잘 먹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좋아하고 열심히 먹고 있다. 이것도 몇 년이 아니고 수십년간 먹다보니 몸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불량성 세포가 새로운 영역을 넓히면서 발생하는 병이 암이다. 뼈와 연골이 약해지고 인대가 약해지면서 발병하는 것이 관절염이고 디스크이다. -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 diversification : 다변화, 다양화마음속에 악이 싹트면 도리어 그 몸을 망친다. 마치 무쇠에 생긴 녹이 그 무쇠를 먹어 들어가듯이. -법구경 인자(仁者)는 사심이 없으니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해야 할 사람을 미워한다. 인자(仁者)만이 이런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학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제란 단지 배움의 기회일 뿐이다. -앤드류 매튜스 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것은 효의 끝이다. -불경 누이 좋고 매부 좋다 , 양쪽에게 다 이롭다는 말.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속으로 뛰어들라. 그리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가능해진다. 자기의 능력을 완전히 신뢰하고 있으며 반드시 할 수 있다. -데일 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