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형식이나 도덕의 틀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 번거로운 세속의 예절이나 이런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돌보지 않고, 세속 밖에서 무위(無爲)에 몸을 맡기는 것이 좋다. 공자가 한 말이라고 장자가 인용한 것. -장자 오늘의 영단어 - legitimate : 합법적인, 정당한, 옳은, 본격적인, 합리적인: 정당화하다오늘의 영단어 - subsidiary : 계열회사, 예하조직오늘의 영단어 - remote : 멀리 떨어진, 격오지의, 원격의오늘의 영단어 - suprapartisan : 초당적인오늘의 영단어 - deserting : 떠나는, 탈영하는오늘의 영단어 - amenity : 기분좋음, 쾌적함, 쾌적한 설비오늘의 영단어 - time-honored : 옛날부터의, 전통있는, 유서깊은그 때는 그때고 이 때에는 이 때, 때에 따라서 가장 적당한 도(道)를 지킨다. 이 말은 잘못하면 오해되어서 변명의 말에 쓰이기 쉽다. 맹자의 진의(眞儀)는 시세(時勢)의 변천에 따라서 진퇴의 길에 다름이 있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questionable : 문제가 있는, 문제시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