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 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일대사이다. 즉 국민에게 있어서 삶이나 죽음이냐의 문제이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일이다. 가장 신중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다. -손자 꿈을 지녀라.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 -릴케 오늘의 영단어 - infighting : 접근전, 내부경쟁, 치열한 접전어려서부터 올바른 품성을 지닌 사람은 청년 시절에도 남의 칭찬을 받는 일을 하며, 노인이 된 후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한한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어릴 적부터 올바른 도덕과 예의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스마르크 건강만큼 귀중한 것은 다시 없다. -탈무드-모두들 하기 쉬운 일, 쉽게 성공할 것 같아 보이는 일은 경쟁도 치열하지만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들을 이길 수가 없다. 남들과 조금은 다른 생각, 조금 다른 노력이 더해졌을 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난관을 뚫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는 개척 정신이다. 당면한 난관을 두려워하거나 과대평가하지 말자. 그것과 맞붙어 뚫고 나가자. 그러면 당신이 꿈꾸던 성공이 바로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송영목 득질탄지( 得蛭呑之 ). 거머리를 얻어 이것을 삼켰다는 말. 초(楚) 나라 혜왕이 한식날 아침에 먹는 나물 속에 거머리가 있는 것을 보았으나 그것을 말한다면, 요리인이 죄를 얻을까 해서 그대로 삼켰다는 고사. 부하의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 모른 척하고 관용을 베푸는 것. -잡편 오늘의 영단어 - heterogeneous : 이종의, 이질의오늘의 우리는 과거 생각에 대한 결과이다. 마음은 모든 것이다. 우리는 생각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붓다( Buddha )